'하이킥 소녀' 서신애, 어느덧 27세…"더 예뻐졌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신애가 미모를 뽐냈다.

서신애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붉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청순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미소 또한 아름답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만 27세다.

6살이던 2004년 우유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2009년 MBC TV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배우 신세경과 자매지간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2010) ‘여왕의 교실'(2013),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2014) 등에서 호연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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