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AP/뉴시스]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 조(인도네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가 2-0(21-19 21-19)으로 승리하고 13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에 올랐다. 2025.03.17.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버밍엄=AP/뉴시스]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 조(인도네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가 2-0(21-19 21-19)으로 승리하고 13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에 올랐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