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KT, NC-한화 시범경기 우천으로 취소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15일 2025 KBO 시범경기 두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와,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는 우천으로 열리지 않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에 따라 시범경기에선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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