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15차 범시민 대행진을 열었다.
비상행동은 이번 집회를 ‘100만 시민 총집중의 날’로 선언한 바 있다. 경찰에 신고한 인원은 10만명이다.
범시민대회에 앞서 원내 5개 야당이 주최하는 ‘야5당 공동 비상시국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들인 집회를 마친 뒤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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