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3.65% 상승하며 지난해 변동률인 1.52%보다 더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58만 가구에 대한 공시가격에 대해 내일(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86%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세종은 3.28% 떨어져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고, 대구와 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도 공시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공시가격의 중위가격은 전국 1억 7,1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0만원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억7,400만원, 세종 2억8,100만원, 경기 2억2700만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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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