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결승 골 넣는 해리 케인

[레버쿠젠=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왼쪽)이 11일(현지 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레버쿠젠과의 경기 후반 7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뮌헨이 2-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5-0으로 레버쿠젠을 꺾고 UCL 8강에 진출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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