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제2의 조니 소말리?! ‘위안부 비하·한국인 말투 조롱’ 패악질 또 나왔다

“NO 김치”

“김치는 역겨워”

“#$@%../&@”
“스미마셍… 캄사합니돠!”

한국어를 우스꽝스럽게 말하며

택시 기사 면전에서 조롱까지

미국인 유튜버 ‘아이스 포세이돈’

최근 동료 유튜버들과
한국 부산 방문해

식당·거리서 ‘민폐 행동’ 일삼아

“한국이 왜 발전했을까?”

“미국이 그렇게 만들어줘서야”

“위안부를 통해 우리가 너희에게
좋은 유전자를 주었다”

선 넘은 조롱 발언 서슴지 않아..

한편 한국서 기행 일삼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 받아

첫 공판부터 1시간 지각에

취재진에게 던진 말은

“한국은 미국의 속국”

도 넘은 미국인 유튜버들
한국 재등장에

“소말리랑 정모하러 왔나”
“소말리 옆에 나란히 수감되겠네”
“왜 자꾸 민폐들이 오는 거냐”

누리꾼들도 다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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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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