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 美 반트럼프 시위 선봉에 나서

[워런(미 미시간주)=AP/뉴시스]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각) 미시간주 워런의 링컨 고등학교에서 ‘과두정치와의 싸움 : 여기서부터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샌더스 의원이 최근 미 위스콘신주와 미시간주에서 많은 시위 군중을 끌어모으는 등 반트럼프 시위의 선봉에 서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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