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급할 땐 골키퍼 손 대신 수비수 머리로

이란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경기에서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 못지 않은 선방을 펼쳐 보였습니다.

골키퍼의 손 대신 수비수의 머리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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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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