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가 한국에 꼭 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우크라이나를 방문했고 그곳에서 북한군 포로와 면담을 했는데요.
조금 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은 잠시 뒤에 정리해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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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