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30㎜ 비…낮 최고 18도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106주년 3.1절인 1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도 전역에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16~18도(평년 11~13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높게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