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7일 오후 8시46분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축사 1동(274㎡)을 태우고 새끼돼지 300마리를 폐사시켜 소방서 추산 1억4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7일 오후 8시46분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축사 1동(274㎡)을 태우고 새끼돼지 300마리를 폐사시켜 소방서 추산 1억4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