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하리수, 여대생 미모…"점점 젊어져"[★핫픽]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겸 가수 하리수(50)가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리수 윈터스페셜 러브 이즈”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하리수는 표범 무늬 의상을 입은 채 애교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핑크색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팬들은 “언니 왜 점점 젊어지고 있나요?” “너무 예쁘다 울 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리수는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폭시 레이디(Foxy Lady)’ ‘섬머 섬머(Summer Summer)’ ‘메이크 유어 라이프(Make Your Life)’ 등의 앨범을 냈다.

영화 ‘노랑머리2′(2001) ‘긴급조치19호'(2002) ‘하리수 도색'(2004)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리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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