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이탈 3인…결국 탬퍼링 의혹 제작자와 손잡아

‘어블룸’이라는 이름으로 재데뷔를 앞둔 피프티 피프티 탈퇴 멤버 3명이, 과거 탬퍼링, 멤버 빼내기 사태 당사자로 지목된 제작자와 다시 손잡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의 음악 프로듀서였던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이르면 상반기 중 발매되는 어블룸의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이는 멤버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멤버 빼내기 사태’ 이후 피프티피프티는 5인조로 재편해 재데뷔했고, 이탈 멤버 3인과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는 법적 분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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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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