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화재예방 특별 안전점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많은 사상자를 낸 부산 기장군 복합리조트 신축공사장 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시행 중인 모든 건설 현장과 관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다.

점검반은 ▲단열재 등 건설자재의 적치 상태 ▲건설 현장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마감 단계에 접어든 1000세대 내외의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는 소방 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4명과 함께 심층적으로 점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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