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 해크먼(95), 부인(63)과 사망한 채 발견돼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오스카 상 수상의 미국 배우 진 해크먼(95)과 그의 부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베시 아라카와가 26일 오후 미 뉴멕시코주 산타페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27일 아침 발표했다.

기르던 개도 함께 죽어 있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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