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천시장 재선거 배낙호 후보 공천 의결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2 재선거 김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배낙호(66·전 김천시의회 의장)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배 후보와 김응규 전 경북도의장을 대상으로 지난 24∼25일 일반시민 50%, 당원 50% 방식의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 경선을 실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측은 “배 후보는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1월 김충섭 전 김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당선무효가 되며 치러진다.

재선거 당선자는 차기 지방선거까지 잔여 임기 약 1년 2개월간 시장직을 수행한다.

한편, 공천관리위원회는 고령군 기초의원(고령군나)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로 나영완 전 다산면 이장협의회 회장을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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