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게 꽃 전달하는 독일 극우·극좌 정치인

[쾰른=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로즈 먼데이 퍼레이드를 앞두고 극우 독일대안당(AfD) 알리첼 바이델 대표와 극좌 정치인 자라 바겐크네히트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위한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퍼레이드 조형물이 공개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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