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산사거리 공사장 가림막 붕괴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5일 오후 3시께 광주 동구 지산동 지산사거리 한 공사현장에서 건물 가림막이 무너져 소방 당국 등 관계자들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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