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주대영 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

[지디넷코리아]

환경부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주대영 전 2050탄소중립녹색서장위원회 사무차장이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주 이사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에서 전시교육과장·생활환경과장·토양지하수과장·해외협력담당관·기획재쟁담당관 등을 거쳤다.

국장급으로는 국제협력관·감사관·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정책기획관·대변인을 역임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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