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아동권리 강사 보수교육 '현장 적응력 높인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원에서 아동권리 강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국제아동인권센터와 협력해 실습 및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사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시 아동권리 강사는 2024년 기준 총 80시간의 교육 이수, 과제 제출, 교육 시연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지난해 99개 기관에서 41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며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는 보수교육을 통해 더욱 심화된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아동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자 구미시 아이돌봄과장은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아동과 시민이 아동권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동친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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