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관 난입’ 캡틴아메리카 복장 40대 구속…”도망 우려”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하려 했던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2일) 40대 안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안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인 안씨는 지난 14일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한 채 주한 중국대사관에 무단 침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안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찾아가 난동을 부려 또 다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안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상황에서 취재진을 향해 욕설 등 거친 말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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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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