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는 22일 소셜미디어에 “울 언니들이랑 잼난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우는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팬들은 “인형 같다” “너무 예뻐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철부지 구효선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내일이 오면'(2011~2012) ‘제왕의 딸 수백향'(2013~2014) 등에 출연했다.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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