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아파트 22층에서 '펑', 폭발 사고…"40대 사망"

[용인=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40대가 숨졌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58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단지 22층 세대 내 복층 다락방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내부에 있던 A(40대)씨가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