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행 “尹 탄핵심판 선고일 가용 경찰력 총동원”

경찰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경찰력을 총동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대한 대처를 계획하고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의 질의에 “선고 당일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나온 2017년 3월 10일 선고 당시 격렬한 탄핵 반대 시위가 벌어지며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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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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