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AP/뉴시스] 장성우(오른쪽)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6차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우는 결승에서 1분23초220의 기록으로 전날 1500m에 이어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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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 장성우(오른쪽)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6차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우는 결승에서 1분23초220의 기록으로 전날 1500m에 이어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