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마인츠 선수들

[하이덴하임=AP/뉴시스] 마인츠의 요나탄 부르카르트(왼쪽)가 16일(현지 시간)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하이덴하임과 경기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재성은 후반 17분 교체 출전했고 마인츠는 2-0으로 승리해 리그 6위를 기록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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