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여고 화재 2시간 만에 진압 인명피해 없어[뉴시스Pic]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만에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금일 오후 무학여고 급식실이 있는 4층 별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9분 만인 1시 3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관할소방서 소방관 전원이 출동해 약 2시간 만인 3시 1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관 96명과 차량 26대가 투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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