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건주, 개막 축포 '펑'…2025시즌 K리그1 '1호골'

[포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윙어 최건주가 새 시즌 K리그1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최건주는 15일 오후 1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원정 경기이자 공식 개막전에서 시즌 1호골을 넣었다.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한 대전은 최건주를 왼쪽 윙어로 배치해 공세를 펼쳤다.

침착하게 기회를 노리던 최건주가 시즌 개막을 기념하는 축포를 쏘아 올렸다.

전반 31분 최건주가 마사와의 원투 패스를 통해 빈틈을 파고든 뒤 지체없이 슈팅했다. 볼은 오른쪽 구석으로 깔렸고, 그대로 골망을 갈라 득점이 됐다.

최건주는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쁨을 만끽했다. 대전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둥글게 모여 각오를 다잡은 다음 경기를 이어갔다.

대전은 최건주가 터뜨린 천금 같은 선제골에 힘입어 포항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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