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 4지구와 기본조사 3지구의 사업비 총 673억원을 확보했다.
15일 동진지사에 따르면 이번 논콩 배수개선사업은 월봉동, 죽산면 일원 농경지의 급수체계 개선 및 침수피해 방지 목적을 위한 것이다.
사업은 수혜면적 총 1317㏊에 배수문 3개소, 용수로 41.3㎞, 배수로51.2㎞로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논콩 최대 생산지인 김제시는 논재배 농경지 2만1521㏊ 가운데 25.2%인 5415㏊에 논콩을 재배하고 있으며, 추후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하인호 동진지사장은 “논콩 배수개선사업 16지구에 대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현재 성덕면, 죽산면 일대 대창지구 등 5지구 시행하고 있다”라며 “추가적인 사업지구 발굴과 선정으로 논콩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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