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웰파인 제2공장 신설 추진…262억원 투자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웰파인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횡성 제2공장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손일권 ㈜웰파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제2공장 신축에 총 26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웰파인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2017년 횡성으로 공장 이전 후 시설 확장을 통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43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제28회 강원중소기업대상에서 ‘대상’과 함께 2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우천제2농공단지 기존 공장 인근 6085㎡(1844평) 부지에 3층 규모의 제2공장을 내년까지 준공하고 20명의 신규고용도 창출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고용 창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웰파인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강원도와 함께 횡성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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