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데트리

[스코츠데일=AP/뉴시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가 9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피닉스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트리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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