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즐기는 금 장성우, 은 박지원

[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장성우(오른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박지원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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