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공존동의제' 활용기업 찾은 김완기 특허청장

[서울=뉴시스] 김양수 기자 = 김완기(왼쪽) 특허청장이 7일 ‘상표공존동의제’ 활용기업인 서울 성동구 시지메드텍을 방문해 지식재산 분쟁해소 방안 및 지재권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생산제품을 살피고 있다. 상표공존동의제는 선등록(출원)상표권자가 표장·지정상품이 유사한 후출원상표의 등록에 동의해주면 상표를 등록받을 수 있는 제도다.(사진=특허청 제공).2025.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