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지난 13일 오후 5시 57분께 통영시 욕지도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환자 A씨(70대·여)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13일 오후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거동 및 대화가 불가한 환자 A씨와 욕지 공중보건의를 함께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통영시 산양읍 달아항으로 이송,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부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이후 증세가 악화되자 아들이 해경에 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산소 포화도가 낮아 이송이 필요하다는 욕지 공중보건의의 소견에 따라 긴급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통영해경은 빈틈없는 대응태세 유지로 도서지역에서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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