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해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증가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산청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은 4억2516만8400원으로 전년(2억1385만5400원)보다 199% 늘었으며, 이는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24년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건수는 총 3579건으로 이중 3259건(3억2500만원)은 100%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기부금액인 10만원 기부자였다.
◇산청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우수기관 선정
경남 산청박물관은 2024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지원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 역량 강화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했으며, 교육개발지원사업 부문은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교구재 개발을 지원한다.
산청박물관은 사업 결과 최종 1개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올해 교육 운영에 우선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교육자료 종류는 초등학생용 교재, 대형 산청 컬러링맵, 산청 목화씨 재배 키트, 산청 목화 보냉백, 면 스티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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