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동물, 환경, 보건 등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로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의는 주제별로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동물·환경·보건교실은 각각 4일과 5일, 6일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2시간씩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동물교실은 주변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을 알아보고 동물 종이접기 등 동물 체험 활동을 펼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로 10명이다.
환경교실은 생활 속 악취와 오염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실험, 교통·층간소음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음에 대해 체험한다. 소음기를 통한 데시벨 측정을 통해 소음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도 알아본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15명이다.
보건교실은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현미경을 통해 모기와 진드기를 관찰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15명이다.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