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북본부 4급 승진자, 행복꾸러미 온기 나누다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승진자들이 승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누리고자, 임용장 교부식을 마친 뒤 ‘영케어러(Young Carer)’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영케어러’란 고령이나 장애·질병 때문에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을 말한다.

14일 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에 따르면 이날 올해 4급 승진자 18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승진자를 포함한 전북본부 임직원들은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등 식료품 17종이 담긴 NH행복(福)꾸러미를 제작하고, 세이브더칠드런(전북아동권리센터장 안소라)과 협업해 도내 54가정에 꾸러미와 승진자들의 좋은 기운을 담은 편지를 같이 전달했다.

김성훈 전북본부장은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목표로 매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면서 “전북도민과 고객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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