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3시간 만에 진화(종합)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12일 오후 3시4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안전원, 경찰·시청·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에 화재사실을 통보하고 20분만인 오후 4시7분께 추가 연소 확대 우려로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이 난 공장은 3층짜리 철골조 건물 4개동이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포함 장비 46대, 인력 145명을 동원해 3시간20여 분 만인 오후 7시8분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공장이 운영되지 않아 건물 내 노동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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