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31일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식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31일 김해시민의 종 광장에서 ‘2025 김해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한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해맞이 전행사가 이어진다.

새해 소망지 달기, 따뜻한 차 나눔, 제야음악회, 퓨전국악 공연, 타종, 신년 메시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공식행사에서는 김해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김해시민의 무사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총 33번의 타종을 진행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의료진을 배치하고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되는 경우에 대비해 인근 가야의 길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전철 막차 시간을 박물관역 기준으로 상행(사상행) 막차는 새벽 1시 13분, 하행(가야대행) 막차는 새벽 1시 44분까지 연장한다.

홍태용 시장은 “한 해 동안 김해의 변화를 이끌어 주신 56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는 시·군 통합 30주년으로 다가오는 30년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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