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세계인권선언 76주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2024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권상은 인권위가 2006년부터 매년 사회의 인권 보호·향상에 뛰어난 공적이 있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등 5개 기관이 대상이며 지방공기업으로는 대전도시공사가 유일하다.
공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인권의 국제적 흐름에 부응하고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 수요자 맞춤형 실효적 구제절차 수립·평가, 지속 개선, 3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지역사회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인권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국영 사장은 “대전 시민과 공사 업무와 관련된 분들의 인권 보호와 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고 기쁜 일”이라며 “도시공사 전 임직원은 시민의 인권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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