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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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