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잡아내는 KIA 김태군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3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시즌 최종 경기, 4회 초 KIA가 5대 2로 앞선 상황에서 KIA 포수 김태군이 NC 1번 타자 김성욱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09.30.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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