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최고 33도 무더위…"일부 소나기"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금요일인 13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낮 기온이 31도 내외,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1~22도), 낮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6~28도)로 평년보다 높게 분포하겠다.

이날 오후부터 도 전역에 5~40㎜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2m로 일겠다.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더위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밤사이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