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의대 증원 갈등 장기화…장상윤 사회수석에게 듣는다

[뉴스워치] 의대 증원 갈등 장기화…장상윤 사회수석에게 듣는다
<출연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부터 2주 동안 비상 응급 주간을 운영해서 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 모시고 정부 대책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이탈한 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정부는 현재 의료현장 상황, 특히 응급실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심야 응급실을 방문했는데요. 장 수석께서도 동행하신 걸로 압니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또 현장 방문 이후 대통령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3> 이번 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추석 등 명절은 평소보다 응급실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윤 대통령이 오늘부터 25일까지 2주를 ‘추석 연휴 비상 응급 주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대책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4> 윤 대통령은 부족한 인력 보강을 위해 군의관 등 인력을 최우선 배치하겠다고 했는데요. 파견 군의관 일부가 경험 부족 등을 이유로 응급실 배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의 입장이 궁금한데요?

<질문 4-1> 응급실에서 근무 중인 의사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의대 증원 등 의정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의료계가 합리적 안을 제시하면 2026년부터는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천 명 증원 방침에서 전향적인 입장 변화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전공의협의회 박단 비대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은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어떤 테이블에서도 임 회장과 같이 앉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는데요. 의료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누가 의료계 대표성을 갖고 협의체에 참여하느냐,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추석 연휴 전에 의료계까지 참여한 협의체가 구성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의료계의 참여를 위해 어떻게 설득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8> 일각에서는 의료계가 협의체 제안에 응하지 않거나 입장 정리가 늦어질 경우 의료계가 빠진 채 ‘여야정 협의체’가 먼저 띄워질 거라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의료계 없는 협의체에 대해선 어떤 입장이십니까?

<질문 9> 이번 의정 갈등의 불씨를 댕긴 전공의들은 여전히 요지부동입니다. 전공의들을 돌아오게 할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가요?

<질문 10>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 것 같은데요, 부탁드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