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에코프로의 환경 솔루션 자회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4일 2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시설자금 1천700억원, 운영자금 301억5천1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주 567만주가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3만5천300원이다. 발행가는 오는 11월29일 확정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매출 6조 9천9억원, 영업이익 1천5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0%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로 분기 매출이 연속 감소 중이다. 올해 2분기에는 매출 8천95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97%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