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자료 위조’ 김진야, 경고 취소 소송 패소

‘병역특례 자료 위조’ 김진야, 경고 취소 소송 패소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진야 선수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자료를 위조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받은 경고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김 씨가 문체부를 상대로 낸 공익 복무 관련 경고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병역특례를 받은 김씨는 지난 2022년 11월 같은 시간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봉사를 했다는 자료를 내는 등 봉사 활동 시간을 10시간가량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 측은 에이전트가 자료를 대신 작성하며 나온 실수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최종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진기훈 기자 (jink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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