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달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펼친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해킹 피해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보안 수칙 등이 담긴 동영상을 도시철도역 승강장, 시청 옥외 전광판 매체 등을 통해 내보내며 홍보할 예정이다.

또 앞서 시와 구·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이버보안 표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정보보호의 날'(다음 달 10일)에 맞춰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사이버보안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보안 수칙 실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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