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8일 오전 10시49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불이 나 55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A(80대·여)씨가 양 팔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8일 오전 10시49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불이 나 55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A(80대·여)씨가 양 팔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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