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장애인 태운 승합차, 승용차 들이받아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1일 오후 3시 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의 한 교차로에서 복지센터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장애인 7명과 인솔교사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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